상품후기 (292개)

너무 고급스럽고 예뻐요

섀린

6,930

2016.09.13

매장가서 봣을때 인터넷이랑 다르게 푹꺼져있는 느낌이라 살짝 실망했었는데, 6~7년간 전시한 상품이라고 하더라구요...ㅎㅎ 역시나 집으로 배송온제품은 쿠션빵빵해서 너무 폭신하고 좋아요. 지금 3개월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너무 좋아요.^^* 곧 침대와 아이들 책상바꿀예정인데 또 미라지로 하려구요. 번창하세요~ [7491-Ivory-Chaise]
캬~~ 쇼파가 쫙쫙 붙네요~

어프로칭

6,512

2016.09.12

벼르고 벼르다 새집으로 옮기면서 질러버린 쇼파... 받아놓고 제대로 앉아보지도 못하고... 이사하느라고 정신없었던 몇일... 드디어 어제 제대로 쇼파에 몸을 던져봤습니다. 부드럽게 날 감싸주는 느낌이 캬~~~ 어지간한 쇼파는 눈에도 안차겠더라고요 정말 행복합니다. 앞으로 쇼파와 더욱 한몸이 되볼까 해요. 하지만 와이프가 싫어하겠죠? ㅎㅎㅎㅎ 다시말하지만 정말 맘에 쏙 들고 쿠션감이며 디자인이며 최곱니다 최고~!!! [7491-Ivory-Chaise]
미라지 홍보에 바빠요

오키나와

6,569

2016.09.12

아이 키우며 참 바쁘게 살다 가구를 바꿔야지 마음만 먹고 엄두를 내지 못하다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마음먹었던 가구들을 바꾸게 되었습니다. 그런데 가구를 바꿀 기회는 왔지만 어떤가구를 사야할지 참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. 다 뻔한 디자인의 가구들을 쇼핑하면서 미라지는 딱 내 스타일의 가구였습니다. 내가 아는 가구점은 다 기웃거려 봤지만 미라지 만큼 내 마음을 사로잡은 가구는 없었습니다. 그래서 찾아간 부산점에 남편이랑 딸, 우리 가족 모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. 가구를 본 순간 딸도 남편도 마음에 든다며, 첫방문에 우리가족 만장일치로 구매하기로 결정내렸습니다 . 매장에 방문을 했을때 정말 더운 날씨였고 퇴근후 방문이라 시간도 늦은기간인데도, 김남이 부점장님은 정말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습니다. 이것저것 궁금한게 많아 많은 질문에도 싫은 내색 한번 비추지 않고 잘 설명해 주셔서 구매 결정하는데 더 확신을 가진것 같습니다 . 다시 한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. 요즘은 아는 사람들에게 미라지 홍보 하기가 바쁜데 아마 다음달 전화비가 쫌 많이 나올것 같애요~ [7491-Ivory-Chaise] [WMB-8026] [B1444]
Best of best

짱쯔이

9,070

2016.09.10

이사하면서 서울.용인.대전등 가구점을 둘러보고.최종적으로 미라지가구에서 골랐습니다. 첫눈에 디자인이 들어왔고 가죽. 색상. 사이즈등 뭐하나 빠지는 것이 없네요^^ 다시봐도 엄지척~~~입니다.. [7491-Ivory-Chaise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