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어려서부터 집에 식구들이 많아서인지 혼자살때도 집에서 파티하는 걸 좋아했어요.
그러다 보니 테이블을 거실에 깔고 먹을경우가 많았지만 아무래도 식탁이 크면 식탁에서 함께
모여서 시간을 가질수 있잖아요. 그래서 큰 식탁에 욕심이 가더라구요.
물론 집안 평수가 제약이 있겠죠?. 저희 집은 다행히 큰 평수라서 무리없네요.
분위기가 정말 근사하고. 아주 뿌듯합니다.
다들 가구 너무 예쁘다고 칭찬하고 어디서 샀냐해서 미라지가구라고 홍보도 많이 했어요.
다음에도 가구 장만할때 미라지가구 꼭 갈께요. 정말 미라지 만한 곳이 없어 보여요.